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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내 입맛대로’
합격수기를 살펴보면 개인적인 공부방법 이외에 어떤 스터디를 통해 어떻게 공부하였는지 상세히 알 수 있다. 스터디는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합격하는데 약이 될 수도 혹은 독이 될 수도 있다.
밥 스터디, 출첵 스터디, 메신저 스터디, 모의고사 스터디, 주말 스터디, 동영상 강의 스터디 등등... 넘쳐나는 스터디 속에서 내 입맛에 맞는 스터디를 골라보자.
수험생들이 주로 선호하는 스터디는 ‘밥 스터디’나 ‘출첵 스터디’다. 혼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수험생들에게 있어 밥 스터디는 외로움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공부도 할 수 있는 ‘1석 2조’의 스터디로 인기가 많다.
도서관이나 학원 등에서 출석을 서로 체크해 주는 ‘출첵 스터디’는 나태해지기 쉬운 수험생활에 외적인 통제와 규율을 둘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공부하다 친해져서 다른 곳에 한 눈 파는 일없이 적정한 선에서 인간관계가 유지되길 바라는 요즘 수험생들의 취향에도 맞아 떨어진다.
메신저 스터디나 모의고사 스터디는 정해진 시각에 모여 10~30분 사이에 문제 풀이 등을 위주로 한 모임이다. 정해진 시각에 메신저에 로그인해 OX문제를 풀거나 학원 자습실 등에 모여 모의고사 등을 풀어보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고 수시로 실력점검을 할 수 있어 많은 수험생들이 스터디를 이용하고 있다.
그 밖에 주말 시간을 여가로 소비하는 것을 막기 위해 주말에 모여서 평일에 공부한 내용을 체크하는 주말 스터디도 인기를 끌고 있다. [출처] 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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