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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방직 "110,000명 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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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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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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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9 오전 9:5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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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은 106.7대1 이상, 90%이상이 인터넷 접수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원서가 접수되면서 수험가의 큰 주목을 받았던 서울
지방직 시험이 지난 1회에 이어, 7ㆍ9급 행정 및 기업행정직을 선발하는 2회
시험에서도 출원인원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공무원교육원의 한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시험은 27일 오후6시까지 집계한
결과 약 110,000명이 출원, 약 106.7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라며 “이는 인터
넷접수 분과 일부 방문 및 우편접수 분을 포함한 수치로, 최종경쟁률은 이보다
약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종 경쟁률 및 직렬별
경쟁률은 빠르면 이번 주 수요일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가 밝힌 출원인원 110,000명은 지난해 상반기 64,425명과 하반기
71,466명에 비해서 각각 45,575명, 38,534명이 늘어난 수치로, 이번시험은 인터넷
접수의 도입과 함께 예상대로 역대 서울 지방직 사상 최다출원기록을 경신하
게 됐다.
특히 이들 4개 직렬만으로도 국가직 7급의 출원인원 78,412명을 훨씬 뛰어넘었
으며, 국가직 9급 중 행정직군(일반, 지역, 정통부)의 출원인원 124,106명과 비슷
한 수치로 기록되는 등 이번시험은 지방직으로서는 유래 없이 많은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한 수험전문가는 “인터넷접수의 도입과 함께 시험이 한 번 뿐이라는
점에서 전국수험생의 관심이 몰린 것 같다.”면서 “국가직 못지않은 서울 지방
직 시험의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회 시험이 88.9%의 인터넷 접수율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시험에서
도 90%이상의 지원자가 인터넷을 통해 접수, 수험생들 사이에 인터넷 접수가
예상외로 빨리 정착된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향후 시험일정은 10월 7일 장소공고를 시작으로 10월 16일 필기, 12월
5~8일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12월 20~23일 발표될 예정이다.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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