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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직 면접, 예상외로 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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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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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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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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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4 오후 1:5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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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행정처 9급 공채의 면접이 20일 대법원 본관에서 시행됐다.
선발예정인원 보다 14명이 초과한 394명이 응시한 이번 면접은 최근 각종 공무 원 시험에서의 면접이 날로 어려워지는 추세임을 감안, 면접의 난이도가 상승 할 것으로 예상했었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본 결과, 난이도는 평이한 수준이었 던 것으로 파악됐다
응시자들에게 출제된 문제들은 대부분 개인적인 질문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사법개혁추진위원회에 관한 개인의 의견, 타 직장을 다니다가 법원직 공무원을 선택하게 된 이유 등이 출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면접에 응시한 한 수험생은 “법원직 면접의 난이도가 생각보다 많이 낮았다.”라 며 “긴장감 조절이 가장 어려웠을 뿐, 문제 자체는 대답하기에 어렵지 않았다.” 라고 평가했다.
한편, 시험을 주관한 법원행정처의 한 관계자는 “시험의 난이도는 낮은 편이었 지만 수험생들의 대답이 대부분 천편일률적이어서 면접관들이 수험생들의 자 질에 대한 의구심을 표했다.”라며 “수험생들은 수험가에서 배포하거나 알려주 는 면접예상질문에 대비한 해답을 암기하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자신의 주관 과 소신을 뚜렷하게 나타내는 준비도 병행해야 할 것이다.”라고 충고했다.
법원직의 최종합격자는 25일 대법원 홈페이지와 법원행정처 게시판을 통해 발 표될 예정이다.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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