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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dth="9" height="9"> | 계약직 공무원 `잘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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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출신 계약직 공무원이 일반직 공무원에 비해 평균 18% 정도 높 은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인사위원회는 20일 올해 2월을 기준으로 연봉제 공무원(계약직 150명ㆍ일반직 858 명) 연봉 실태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행 공무원 보수 규정에 따르면 계약직 공무원을 임용할 때 연봉은 일반직 공무원 임용시 기준 연봉보다 30%까지 가산해 지급할 수 있고 중앙인사위와 협의해 그 이상 도 책정이 가능토록 하고 있다.
때문에 일반직 보수에 비해 2배가량 높은 연봉을 받는 계약직 공무원 도 있다.
지난 6월 채용된 기획예산처 정보화담당관(일반계약직 4호)은 기준 연봉액의 200%인 5600만원, 7월 채용된 정보통신부 우편사업단장(일 반계약직 2호)은 187% 수준인 7315 만6000원으로 연봉이 책정됐다.
문화관광부 산하 국립중앙극장장은 지난 3년 간 탁월한 운영 성과를 감안해 올해 재계약과 동시에 연봉이 7943만3000원으로 올랐다.
출처 : 매일경제 고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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