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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대 채용 윤곽이 빠르면 다음주 정도에 밝혀질 전망이다.
향후 조절과정이 남아있지만, 올해 안에 치러질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경찰청의 전의경 TF팀의 한 관계자는 “교육기간만 6개월 정도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대한 빨리 선발하고 싶지만, 현재 행안부와의 협의를 거쳐야하는 작업이 남아있다.”라며 “대략 추석이 끝나는 주 또는 그 다음주 중에 정확한 시행유무를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청 교육계에서는 기동대 시험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경찰청 교육계의 한 관계자는 “협의과정 내에서 특별한 변수가 없으면, 올해 하반기 내에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현재 상황으로 볼 때 조만간 정확한 시험계획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선발인원과 시험일자는 현재 정해진 것이 없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하지만 수험가에서는 이미 10월 중순 또는 하순경 필기를 치르고, 선발인원은 1,000명에 약간 못 미치는 규모를 보일 것이라는 예상이 있다.
만약 이 인원이 그대로 현실화될 경우 올해 경찰시험은 1차(1,221명, 경행과 포함), 2차(1,180명, 정통부 포함) 순경시험에 이어 또 한번 대규모 채용을 이어가게 된다.
경찰기동대 채용이 협의과정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수험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출처]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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