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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직, 장애인 175명에게 편의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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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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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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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3 오전 9:3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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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서울지방직 시험에서 총 175명의 장애인 수험생들이 각종 편의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 21명(점자문제지 1명, 확대답안지 12명, 확대답안지 8명)에 비해 8배가 넘는 수치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 장애인 편의를 신청했던 수험생은 총 189명이었다. 장애별로는 뇌병변 및 상지체장애 91명, 시각장애 36명, 청각장애 14명, 하지지체장애 및 거동불편자 48명이었다.
심사결과, 적격자는 175명, 부적격자는 14명으로 확정됐다. 경증장애인이면서 중증장애인 편의지원을 신청한 2명과 서류미제출자 12명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적격자를 시험별로 볼 때 7, 9급 행정직을 선발하는 1회 시험에서 118명, 그 외 직렬을 채용하는 2회 시험에서 57명이다.
해당 수험생들에게는 장애유형 및 정도에 따라 확대답안지, 확대문제지, 시험시간연장, 별도시험장, 음성컴퓨터지원, 별도인쇄물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고로 올해 서울지방직 장애인 구분모집시험은 14개 직렬에서 총 91명 선발하며 2,904명이 원서를 제출해 31.9대1의 평균경쟁률을 보였다.
(출처)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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