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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장애인 채용 전국 최상위권으로 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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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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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5 오전 10:0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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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 2.6%까지 장애인 공무원 채용률 성장예정
경상북도가 장애인 공무원 채용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지자체로 선정돼 정부의 표창을 받았다.
경북도내 공무원 중 장애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2004년의 경우 2.4%로 이미 정부가 지정한 장애인의무고용채용 기준인 2%를 넘어섰다. 또한 올해에도 37명의 장애인을 공무원으로 채용할 예정이어서 올해 안으로 경북도내 장애인 공무원은 전체의 2.6%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국에서도 가장 높은 장애인 공무원 채용률이다.
이처럼 경북의 장애인 공무원 채용률이 높은 것은 경북이 장애인의 취업확대 및 생활안정을 위해 2003년부터 “공무원 구분채용 시험”을 실시했기 때문인 것 으로 파악된다. “공무원 구분채용 시험”은 장애인들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하는 제도로서 이 제도의 시행 후 장애인 채용율이 0.83%가량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청의 한 관계자는 “공무원구분채용 제도 도입 이전에는 장애인 고용률이 전국에서 최하위에 가까웠으나 지금은 전국 최상위권을 바라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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