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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교행, 국사에서 당락 여부 결정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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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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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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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3 오전 8:5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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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고사장 시험관리에서 문제 드러내
올해 지방 교육청 행정직 시험의 첫 테이프를 끊은 경남 교행의 문제 수준이 대체적으로 평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의 의견은 대체적으로 국어, 영어, 행정법은 체감 난이도가 낮았던 반면, 국사는 대체적으로 어려웠다는 것이 중론이다. 아울러 교육학의 경우 현재 난이도의 높낮이를 두고 수험생들간의 갑론을박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험을 치룬 한 수험생은 “다른 과목의 난이도에 비해 국사의 난이도가 너무 높았다.”라며 “국사의 두, 세 문제가 굉장히 어려웠기 때문에 아마도 이 문제들에 변별력을 둔 것 같다.”고 언급했다. 또 다른 수험생은 “예전의 울산, 부산 교행에 비해서는 그나마 쉬웠던 편”이라고 전제한 뒤 “국사와 교육학에서 몇 몇 어려운 문제가 있었지만 필기시험 합격선이 그다지 낮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행 시험 중 시험에 임한 수험생 중 한 명이 시험 종료 후에도 10분 가까이 답안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져 시험의 감독 관리에 허점을 드러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이번 교행에 응시한 수험생들은 “수능부정 이후 시험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하더니 이게 무슨 일인가"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공무원 저널 3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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