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
지금 집중력 잃으면 끝 ! |
|
| 번호 |
 |
479 |
 |
등록일 |
 |
2005-02-22 오후 1:13:03 |
|
| 내용 |
 |
수험생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국가직9급 시험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오고, 지방직 시험도 대부분 3~4월로 시험일이 잡히면서 수험생들은 지금을 가장 중요한 승부처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시점임에도 불구, 수험생들에게는 합격에 대한 압박감과 불안감, 사적인 문제 등으로 집중을 할 수 없는 시간이 있기 마련이다. 특히 홀로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경우 이 문제가 더 심한 것으로 알려진다.
수험관련게시판의 한 수험생은 “수험생들은 공부를 하다보면 집중이 안될때가 많은데, 나의 경우에는 날씨와 공부하는 환경이 변하면 집중력이 많이 흐트러진다.”며 “이러면 안 된다는 마음가짐을 매번 가지려 노력하지만 뜻대로 잘 안된다.”며 안타까움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 시기에 마음을 잘못 다스려 집중력이 흩어지면 슬럼프에 빠질 수도 있으니, 수험생들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 의학 전문가는 “10시간이상 공부를 해도 1시간 집중밖에 안되는 사람도 있고, 2시간 앉아 있어도 1시간을 집중하는 사람도 있다.”며 “마음의 집중력을 방해하는 요인을 얼마나 잘 극복하고 조절하느냐에 따라 공부의 능률이 좌우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전문가는 머릿속이 복잡해 집중력이 흐트러진다고 느끼면 호흡을 조절하면서 간단한 명상을 하고, 단전호흡을 통해 기혈을 맑게 하여 잡념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식생활의 경우 과식은 수험 생활 중 절대 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전문가의 말을 통한 간단한 단전호흡 방법은 일단 눈을 감고 배꼽아래를 마음속으로 응시, 5초 동안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면서 5초 동안 멈췄다가 5초 동안 다시 숨을 천천히 내뱉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을 5회 실시하면 된다.
수험생활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때, 수험생들의 마음 자세하나도 합격을 위한 필수조건임을 수험생들은 항상 기억해야 한다.
공무원 저널 2월 22일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