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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생 공무원 시험준비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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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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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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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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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6 오전 11:3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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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dth="9" height="9"> | 지방대생 공무원 시험준비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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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대생 79%, "취업 차별.불이익 경험"
지방대 출신 구직자 대부분이 구직 중 불이익이나 차별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기업도 채용시 지원자의 출신대학 소재지를 주요사항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인터넷 취업포털 잡링크가 지방대 4학년 재학생 및 지방대졸 구직자 1천8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방대 출신이어서 구직활동에 불이익이나 차별을 받았다고 응답한 구직자가 전체의 79.0%에 달했다.
구직활동을 하는데 있어 지방대생 콤플렉스가 있다는 응답자도 전체의 90.2%나됐다.
올해 안에 취업할 확률에 대한 응답은 평균 33.7%인 것으로 집계돼 지난 7월 서울과 수도권 대학 구직자 2천1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61.5%)에 비해 훨씬 낮았다.
지방대생이 취업난을 겪는 이유에 대해서는 `지방대생에 대한 사회적 선입견`이라는 응답이 32.7%로 가장 많았고 학연.지연 등 취업 네트워크 부족(24.4%), 취업관련 정 보 부족(20.4%)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이들은 취업난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서울이나 대도시에서의 구직활동(34.2%)을 주로 들었으며 이 밖에 공무원 시험 준비(24.6%), 서울이나 수도권 대학으로의편입이 나 재입학 준비(16.7%) 등을 들었다.
또 취업을 위해 서울로 올라왔거나 올라올 계획이라는 응답자가 전체의 64.9%로지난 해 조사(54.6%)보다 많아진 것으로 나타나 `취업 상경족`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전망됐 다.
지방대생 취업난 해소를 위해 개선되어야 할 사항으로는 산학연계 사업 활성화 (35.4%),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취업교육 확대(27.2%), 일정비율 이상 지방대생 채용의 무 시행(18.8%) 등이 꼽혔다.
한편, 547개 기업을 대상으로 채용시 지원자의 출신대학 소재지역을 주요사항으로 고 려한 적이 있는지를 물은 결과, 전체의 64.7%가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나 "서울 수도권 대학출신 사원과 지방대 출신 사원 사이에 업무수행능력차이가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전체의 70%가 `차이가 없다`고 응답했으며 17.6%만이`그렇다` 고 답했다.
잡링크 한현숙 사장은 "취업난 속에서 특히 지방대생은 구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 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취업관련 정보를 발빠르게 수집해야 하며 기업도 철저 한 능력위주의 채용을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연합뉴스 김희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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