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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험감독관에 “어르신 배치”
대전 공무원시험에 어르신들이 감독관으로 투입됐다.
대전시는 “지난 10일 치러졌던 1회 지방직 시험에서 노인 75명을 감독관으로 배치했다.”라고 밝혔다.
노인시험감독관제는 공무원과 교원 등의 경력을 갖고 있는 60~70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이번 1회 지방직 시험을 위해, 전직 행정공무원 31명과 전직 경찰 20명, 전직 교사 18명, 기타 6명 등 노인 75명을 선발한 뒤 시험감독 요령 등을 교육해 왔다.
대전시는 수렵면허 및 간호조무사 등 상반기 각종 자격시험에 노인들을 감독관으로 투입한 바 있다. 여기에서 노인시험감시관 제도에 대한 평가가 좋게 나타나면서 공무원시험에도 전격 도입된 것이다.
대전시의 한 관계자는 “노인들의 일자리 마련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연장자를 배치함으로써 시험관리의 효율성까지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무원시험과 자격증시험 등 대전시가 주관하는 시험에서 노인들을 시험감독관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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