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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직, 2008년까지 두 배 증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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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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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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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8 오후 6: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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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효율성과 행정서비스 개선 위해 실행
최근 소외계층의 사망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오는 2008년까지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을 현재 인원의 두 배로 늘린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보건 복지부는 현재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부족한 인원으로 인해 행정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소외계층에 대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이 어렵다고 판단. 내년부터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의 수를 1,500~1,800명씩 증원, 2008년까지 현재인원의 두 배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24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의 계획이 실현될 경우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이 전담하고 있는 복지대상자의 수가 현재의 560여 가구에서 2008년에는 250여 가구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담공무원의 확충이 내년부터 지방단위로 시행됨에 따라 향후 5년간 국고를 신규 인력 확충에 사용할 계획도 함께 밝혔다.
아울러 지난 7월부터 서울 서초구, 춘천시 등에 시범적으로 설치한 사회복지사무소를 2006년 6월부터 전국의 시. 군. 구 단위로 설치, 복지사무를 전담하게 할 예정이며 동, 면 단위로 민간인을 ‘복지 도우미’로 채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의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기초수급자 100명당 전담공무원 1인이 원칙이었지만 공무원들이 기초수급자에 대한 지원 이외의 다른 업무를 항상 병행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었다.”고 충원의 이유를 밝혔다. 또한 민간인 복지 도우미 채용에 대해서는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민간인의 참여기반을 마련, 지역 내 복지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라고 뜻을 밝혔다.
참고로 올해 사회복지직 신규임용은 260명 선이었으며 3천명 이상이 지원, 약 15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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