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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법원직 9급 합격자 가점대상자 통계
번호 2863 등록일 2006-01-18 오후 6:28:01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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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이상 가점자 전라도보다 경상도에 多

가산점 없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어려운 것이 요즘 수험가의 현실이다.

특히 일반 행정직처럼 많은 인원을 선발하고 많은 인원이 지원하는
시험은 말할 것도 없고 소수직렬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

최근 법원행정처가 밝힌 지난 2002년부터 2005년까지 합격자 중
가점대상자 현황 통계자료도 이 같은 현상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법원직 9급의 경우 2002년 법원사무직 합격자의 가점대상자는
66.2%에 불과했으나 2005년에는 94.24%가 가점대상자이었다.

등기사무직의 경우도 2002년 59.09%에 불과했던 가점대상자가
2005년 87.23%로 증가했다.

이러한 추세라면 조만간 합격자 전원이 가산점대상자가
될 수 있다는 실현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가산점 10%이상 취업보호 대상자는 △2002년 법원사무직 17%, 등기사무직 3.8%
△2003년 법원사무직 13%, 등기사무직 3.3% △2004년 법원사무직 14%, 등기사무직 6%
△2005년 법원사무직 12%, 등기사무직 2.4%를 기록해 법원사무직의 경우 평균 14%,
등기사무직은 4%를 나타냈다.

한편, 광주·전주지역에 10%이상의 가산점자가 많다는 고정관념이 깨졌다.
통계에 따르면 전라도권역보다 경상도권역에서 10%이상 가점자가 더 많이 배출됐다.

2002년 법원사무직의 경우 광주·전주에서 10%이상 가산점자는 가점대상자
가운데 17%를 차지했으나 부산·울산·창원의 경우 무려 24%로 나타났고,
대전·청주 17%, 서울·인천·수원은 14.9%를 보였다.

2003년도 부산·울산·창원은 10%이상 가점자는 20%로 19%를 기록한
광주·전주보다 높았고 서울·인천·수원 13.9%, 춘천 11%를 기록했다.
또한 2004년에는 대구 23.5%, 서울·인천·수원 15%, 부산·울산·창원 11.4%를
기록한 반면 광주·전주는 10% 가산점자가 단 한명도 없었다.

2005년 대구 21%, 서울·인천·수원 12.6%, 대전·청주 10.34%를 기록했으나
광주·전주는 8.3%를 나타냈다.

전라도지역 가산점자들의 타 지역 응시를 배제할 수 없지만 일반적으로
전라도지역에서 광주민주화 유공자 10% 이상 가점자들이 많다는 속설과
다른 결과가 산출된 점이 흥미롭다

[한국 고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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