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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까지 긴장 늦춰서는 안될 듯
58.4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여경 3차 필기시험의 합격자가 각 지방청별 로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이번시험의 필기합격자는 12개 지역별로 총232명인 것으로 알려 졌다. 이는 경찰직의 특성상 2배수이상을 뽑는 관례대로 선발예정인원(109명) 보다 123명 많은 인원으로 필기합격자들은 면접의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 으로 보인다. 각 지방청별 필기합격인원을 보면 서울41명, 부산22명, 대구13명, 인천11명, 경기46명, 강원8명, 충북10명, 충남17명, 전북12명, 전남22명, 경북18 명, 경남12명 등이다.
선발예정보다 증가된 인원수를 보면 서울21명, 부산11명, 대구8명, 인천6명, 경 기23명, 강원3명, 충북5명, 충남10명, 전북7명, 전남12명, 경북11명, 경남6명 등 이다.
필기합격자들은 해당지방청별로 20일 체력, 적성검사를 받아야하며, 면접은 다 음달 25일부터 이틀간 시행된다. 최종합격자는 11월 30일 발표된다.
한편 지난 10일 시행된 필기시험에 대해 수험생들은 전체적으로 평이했다는 평 가 속에 경찰학개론이 그나마 어려웠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한 수험생은 “영어가 단순어휘를 묻는 문제가 많아 답하기 쉬웠다.”며 “대체로 학원에서 본 문제가 많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수험생은 “경찰학 을 제외하면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고 전제하며 “특히 형법과 형소법 등 법과 목이 의외로 쉬웠다.”고 밝혔다.
이번시험은 높은 경쟁률과 응시율을 보여 합격선이 약간 높아질 것으로 예상 된 가운데, 문제의 난이도마저 평이하게 나와 합격선의 상승은 불가피 했을 것 으로 분석되고 있다.
[공무원저널 200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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