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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 여성 합격자 급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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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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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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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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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6 오전 10: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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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dth="9" height="9"> | 서울시 공무원 여성 합격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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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에서 여성이 최종합격자 10명중 6명을 넘어서는 등 여성의 공직 진출이 급증하고 있다.
15일 서울시가 발표한 2003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공고에따르면 올해 최종 합격자 322명중 여성이 63.7%인 205명이었다.
이는 지난해 사회복지직을 제외한 합격자의 54.6%였던 것에 비해 9.1% 포인트나 증가한 것이다. 특히 일반행정직 9급의 경우 여성의 비율이 지난해 63.9%(93명중 62명)에서 올해에는 6.1% 포인트 높아진 70.0%(270명중 189명)나 됐다.
전체 합격자를 학력별로 보면 지난해 대졸 68.4%, 전문대졸 15.6%, 대학재학 또는 중퇴 9.6%, 대학원 이상 5.5% 등의 순이었으나 올해에는 대졸85.7%, 대학 재학 또는 중퇴 11.2%, 전문대졸 1.6%, 대학원 이상 1.2% 등의 순으로 고학력자의 공직 진출이 증가세를 이어갔다.
시 관계자는 “안정성 등의 측면에서 공무원의 인기가 오르면서 여성 지원자가 계속 증가하는 데다 실력도 남성보다 비교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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