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7급 일반행정 경쟁률 상승
채용규모 줄어 작년 187대1에서 270.3대1로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 10월 17일 시행 충청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경쟁률이 최종 집계됐다.
충남도청에 따르면, 72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 1,703명이 지원해 평균 23.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험별 경쟁률은 ▲3회 공개경쟁-50.9대1(26명 선발, 1,324명 출원) ▲2회 경력경쟁-9.1대1(35명 선발, 317명 출원) ▲3회 경력경쟁-5.6대1(11명 선발, 62명 출원) 등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인원이 지원한 7급 행정일반의 경우 4명 선발에 1,081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해 270.3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18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작년보다 경쟁률이 높아진 것으로, 출원인원이 지난해보다 41명 감소했지만, 선발예정인원이 2명 감소한 결과 경쟁률이 높아졌다.
7급 행정일반을 제외한 나머지 직렬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직렬은 3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7급 행정장애로 나타났으며, 7급 수의직(부여군)과 수의연구사 직렬은 지원자가 없어 미달됐다.
필기시험 장소는 9월 25일 발표 예정이며, 필기시험은 10월 17일 치러진다. 이후 12월 3~4일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18일 최종합격자가 정해진다.
<충청남도 제3회 공개경쟁임용시험 직렬별 원서접수 현황>
조은경 기자
<출처 : 공무원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