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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별 사회복지직 필기합격자 발표
3월 22일 치러진 사회복지직 필기시험의 합격자 명단이 지자체별로 속속 발표되고 있다.
지난 8일 인천시와 경상북도를 시작으로, 전라남도, 울산시, 부산시, 제주도에서도 합격자 소식이 전해지면서 필기시험 관문을 넘은 합격자들은 그간의 부담을 한 숨 덜게 됐다.
지자체별 필기합격자 수를 살펴보면, 인천시 82명(강화 3명, 옹진 4명 포함), 전라남도 110명, 경상북도 95명, 울산시 63명, 부산시 177명, 제주도가 16명이었다(장애·저소득 제외).
선발배수는 인천시가 1.2배, 전라남도 1배, 경상북도 1.1배, 울산시 1.6배, 부산시 1.5배, 제주도 1배로 대부분의 지자체가 선발예정인원에 가깝게 필기합격 인원을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률이 높았던 지역일수록 합격선도 높게 나타났다.
지금까지 필기합격자 소식이 전해진 6개 지자체 가운데 23.6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제주도의 경우 지난해보다 합격선이 341.40점~358.97점으로 뛰어올랐고, 경상북도 또한 304.21점~376.49점의 합격선을 기록해 상승곡선을 그렸다.
반면, 9.4대1의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울산시의 경우 315.18점의 합격선을 기록해 작년보다 5.2% 하락했고 부산시 또한 작년보다 7.74점 낮은 합격선을 기록했다.
치열했던 첫 관문을 통과한 필기합격자들에겐 이제 면접만이 남았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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