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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행정일반 실질경쟁률 13.2대1 기록
지난달 24일 치러진 제주도 지방직 시험의 응시율이 발표됐다.
제주도청에 따르면 이번시험에는 2,365명의 출원인원 중 1,733명이 실제 시험에 응시해, 73.3%의 응시율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발인원이 131명임을 감안하면, 실질 경쟁률은 13.2대1로 나타났다.
9급 행정일반은 1,265명의 출원인원 가운데 908명이 응시해 71.8%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이에 50명을 선발할 예정인 9급 행정일반의 실질경쟁률은 18.2대1로 집계됐다.
작년 응시율과 비교하면 전체 응시율 작년 77.6%, 9급 행정일반 응시율 80.6%에서 모두 하락했다.
기관·직렬별 응시율은 9급 기계(서귀포시), 의료기술, 환경(서귀포시)이 100%의 응시율을 보였으며, 전기(제주시)직렬이 가장 낮은 54.5%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기관·직렬별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던 9급 지방세 제주시는 높은 경쟁률로 인해 응시율은 69.2%에 그쳤다.
9급 행정일반을 제외한 나머지 주요 직렬별 응시율은 9급 행정장애 75.7%, 행정저소득 77.8%, 세무 73.5%, 사회복지 76.5%, 건축 81.5%, 토목 76.5% 등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0월 8일 발표되며, 이후 면접시험 10월 28일, 최종합격발표 11월 5일 순으로 시험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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