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공무원 1위 에듀윌 :: 경찰공무원
제목 공무원 시험 ‘고졸자 문턱 높아’
번호 13642 등록일 2012-09-11 오후 1:45:21
내용
올해 공무원 수험가를 대표하는 핵심키워드는 ‘고졸’이라 할 수 있다.

고졸 수험생들의 합격 문턱을 낮추기 위해 고교이수과목이 내년부터 선택과목에 포함되고 지역별로 고졸자 특별채용 시험이 잇달아 치러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수험가에서는 고졸자를 위한 시험제도 변경에 대한 실효성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또한, 고졸자 합격률이 얼마나 낮았기에 정부에서 고졸 수험생들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인지 의아해 하는 수험생들의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거주지 제한이 없고 채용규모가 크기 때문에 제2의 국가직이라 불리는 서울지방직은 학력별 최종합격자 현황을 제공하고 있어 지난 시험에서 고졸자 최종합격비율을 파악할 수 있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지난 5년간의 통계를 살펴보면, 서울시 공채시험에서 고졸이하 학력을 가진 자가 최종합격한 비율은 2007년 0.11%, 2008년 0.65%, 2009년 1.11%, 2010년 0.19%, 2011년 0.27% 등 2009년을 제외하면 1%에도 미치지 못했다.

지난 5년간 서울시 공채시험에 합격한 고졸자는 모두 24명이며, 이 가운데 7급 합격자는 3명, 장애·저소득 합격자는 5명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24명 가운데 절반 이상인 14명이 9급 행정일반직렬이다.

최종합격자 가운데 고졸자가 차지하고 있는 비율에서 알 수 있듯이 고졸 학력자에게 공무원 합격의 문턱은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내년 시험제도 변경이 고졸자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 지는 미지수다. 실질적인 대책이 아니라 눈 가리고 아웅 식의 행정이라는 지적도 있다.

내년 시험 결과에 많은 공무원 수험 관계자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이유다.


[출처] 공무원 저널


    클릭하시고 인쇄하실 프린터를 선택해 주세요.
번호 제 목 등록일
13643 경기도 “올해 2번째 고졸자 채용 시행” 2012-09-11
13642 공무원 시험 ‘고졸자 문턱 높아’ 2012-09-11
13641 강원교육청 ‘10명’ 최종합격의 꿈 이뤄 2012-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