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
7.14 국회 8급 “명불허전 난이도” |
|
| 번호 |
 |
13436 |
 |
등록일 |
 |
2012-07-17 오후 2:45:34 |
|
| 내용 |
 |
15명(행정일반 14명, 행정장애 1명) 선발에 8,973명이 도전장을 던져 598.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국회 8급 필기시험이 지난 14일 서울시내 9곳의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은 “이처럼 어려운 문제들을 어떻게 정해진 시간 안에 모두 풀 수 있는지 의문”이라며, 올해 시험도 예년처럼 ‘명불허전’의 난이도를 자랑했다고 전했다.
헌법, 행정법, 행정학 등 법과목의 난이도는 작년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일부 과목들은 수월하게 풀렸다는 평이지만, 국어, 영어, 경제학 등이 국회 8급 응시생들을 힘겹게 했다.
특히, 작년과 비교할 때 국어가 어려웠다는 반응이다. 한 응시생은 “지난 시험에는 국어를 풀 때 20분 정도 소요했는데 올해는 지문의 길이가 길고 고전시 문제가 나와 문제를 푸는 데 35분은 걸린 것 같다”라고 전했다.
경제학 역시 문제 풀이 시간이 오래 걸려 시간 관리에 실패한 응시생은 문제를 찍는 경우가 많았다.
올해 국가직 9급과 서울시 7급 필기시험에 모두 합격했다는 한 수험생은 “다른 공채 시험 합격으로 자신감이 충만해 있었는데, 국회 8급 시험이 나에게 겸손함을 가르쳐주었다.”라고 평했다.
1교시 시험(국어, 헌법, 경제학)의 높은 난도로 2교시 시작 전에 시험장을 떠난 응시생도 적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국회 8급 필기시험의 정답 이의제기는 내일 오후 5시까지 ‘국회채용시스템(http://gosi.assembly.go.kr)에서 할 수 있으며, 필기합격자는 8월 4일 공고될 예정이다.
[출처] 공무원저널
|
|
|
|